(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태국을 방문하는 인센티브 단체 여행(기업보상여행)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최소 50명 이상 인센티브 단체는 관련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2024년 3월과 6월 사이 태국의 푸껫을 비롯해 팡아만과 끄라비에 도착하는 인센티브 단체 행사가 지원 대상이다.
참가 신청은 태국정부관광청의 신청서를 비롯한 기타 요청서를 영문으로 작성해 출발 2주 전까지 이메일(tatseoul@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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