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들에게 '사랑의 연탄·라면 나눔' 후원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박현철 부회장과 샤롯데 봉사단, 주니어보드 등 롯데건설 임직원 70여명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배우 정애리가 참여해 직접 연탄과 라면을 전달했다. 롯데건설은 남태령 전원마을 외에 서울 노원구 등 2개구와 부산 동구 등 5개구의 에너지 취약계층에도 연탄 8만장과 라면 1천645박스를 기부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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