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내년 1월 5일까지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양시 중마동 주민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과 방문 서비스도 지원한다. 문의는 전세피해지원센터(☎ 02-6917-8105)나 광양시 건축과(☎ 061-797-2887)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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