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삼성 팝)의 구독자수가 업계 최초로 17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한 뮤직비디오 '느슨해진 투자씬에 mPOP을 줘' 1편은 공개 이틀 만에 10만뷰를 돌파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힙합 듀오 '이짜나언짜나'와 코미디언 허미진이 함께 제작한 콘텐츠다. 이외에도 로드퀴즈쇼 '삼성증권이 쏜다', 투자심리 토크쇼인 'I Like 댓', 연금 관련 콘텐츠 '연금교습소' 등으로 누적 조회수 1억8천만뷰를 달성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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