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인 재단은 경기게임마이스터고에 게임 전문 인재 양성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발전기금 일부는 학업 성취도와 창의성을 인정받은 우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남궁훈 게임인 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 있는 교육을 받아 게임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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