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024년은 미국을 비롯해 약 50개 국가에서 연쇄적으로 대통령 선거나 총선이 치러지면서 글로벌 정치의 새 판이 짜이는 대격동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특히 내년 11월5일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한반도 정책에도 지각변동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전세계적 정치·안보 지형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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