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건설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에서 '2023년 공동주택 우수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도내 150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사용검사 전 품질점검을 시행한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이 평가에서 반도건설이 양평 다문지구에 조성한 '용문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우수 시공단지로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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