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사업청 마성민 서기관이 지난달 26일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근정포장을 받았다고 2일 방사청이 밝혔다. 마 서기관은 폴란드, 인도네시아 등과 방위산업 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유럽아시아협력담당 과장으로 방산 수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마 서기관을 포함한 수상자 55명에게 직접 상을 수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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