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아건설은 지난 6일 강원도 양양군 죽도정에서 우수영 사장과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원제를 열고 올해 목표 수주액 1조2천억원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기원했다고 8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새해 경영방침을 '내실경영'으로 정하고, 유동성 확보 및 조직역량 강화를 통한 위기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신동아건설은 지난 6일 강원도 양양군 죽도정에서 우수영 사장과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원제를 열고 올해 목표 수주액 1조2천억원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기원했다고 8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새해 경영방침을 '내실경영'으로 정하고, 유동성 확보 및 조직역량 강화를 통한 위기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