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온코크로스가 제출한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온코크로스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 등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억5천만원의 매출과 99억9천만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기술특례상장 대상이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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