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은 지난 10년 동안 그룹홈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3천여명의 아동에게 약 9억원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룹홈은 원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소규모 공동 생활가정이다. 흥국생명은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진로상담·금융교육 등 자립교육활동에 더해 디지털 금융범죄예방교육, 성범죄예방교육, 마약예방교육 등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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