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경남 통영시 욕지도와 경기 양평군 양동면 등 물이 상시 부족한 섬과 오지에 지하수를 모으는 지하수저류댐, 일명 '땅속 댐'을 만들어 급수 공급에 활용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16일 지하수저류댐을 설치할 10곳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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