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243070]는 사단법인 한국 1형 당뇨병 환우회에 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G6' 기기와 센서를 합쳐 6천 개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이 환우회의 기자회견을 접한 후 직접 지시한 사항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덱스콤G6는 피하지방에 센서를 부착해 세포 간질액의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고 그 값을 스마트폰이나 전용 수신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웨어러블 의료기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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