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005940]은 자사 싱가포르 법인 'NH앱솔루트리턴파트너스'가 인도 최대 규모 독립계 자산운용사인 '라이트하우스 칸톤(LC)'과 인도 현지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NH앱솔루트리턴파트너스는 NH투자증권의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자회사로 인하우스 헤지펀드이며, 양해각서 체결 대상인 LC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인도 최대 규모 독립계 전문자산운용사라고 NH투자증권은 소개했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도 지역의 사모사채 공동 투자 기회를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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