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에서 백정완 사장 주재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백 사장은 현장을 찾아 타워크레인 고위험 작업 등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안전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 작업 중지권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활용 우수 사례에 대한 개인 포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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