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18일 대구에서 '대경권(대구·경북권) 중견기업 네트워크' 출범 기념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견련은 대경권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호남권, 동남권, 충청권 등 총 4개 권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중견기업들의 애로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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