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18일 신입사원들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입사원 107명은 대전의 한 무료 급식소를 찾아 밑반찬 키트를 제작해 인근 소외계층 20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입문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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