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게임 기업 슈퍼셀이 오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팝업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21일간 행사 현장에서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타 드롭' 아이템 지급 이벤트가 열리며, 주말에는 브롤스타즈 글로벌 커뮤니티 매니저 '다니'를 비롯해 '밍모', '비누' 등 여러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해 팬들을 만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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