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3월 31일까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 증권계좌에서 보유하고 있던 해외 상장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대체 입고한 후 해외 주식을 1천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증대 금액과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보상)를 제공한다. 보상액은 자산증대 금액에 따라 '1천만원 이상 2만원'부터 '30억원 이상 100만원'까지이며,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이면 보상액이 2배로 커진다. 4월 30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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