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롯데멤버스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셀로닉스의 '생균전문관리 유산균 셀티아이-아이'편이 지난해 12월 '소비자가 뽑은 12월의 광고'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어린이 변비를 소재로 해 육아기 부모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고 롯데멤버스는 소개했다.
2위는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하이드로타워 '프리미엄 가습가전, 그 기술의 정점'편이, 3위는 배우 공유가 바(Bar) 매니저로 출연한 테라 '청정마스터'편이 각각 차지했다.
4∼10위에는 이효리, 송혜교, 현빈 등 쟁쟁한 모델을 기용한 광고들이 포함됐다.
순위는 25∼54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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