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보그룹은 코로나19 사태로 한동안 중단했던 우수 사원 및 가족 대상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재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대보그룹 계열사에서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내 선발된 직원과 가족 72명이 지난 22∼26일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등을 방문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보그룹 해외연수 제도는 2003년부터 시작됐으며 그간 770명이 동남아 등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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