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네팔 한국대사관(대사 박태영)은 30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한 호텔에서 양국간 수교 50주년을 맞아 기념 로고 발표 및 귀환 네팔 노동자 창업 성공사례집 발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수교 기념행사 등에 사용할 로고는 양국간 협의를 통해 제작했다. 한국에서 일한 뒤 귀국해 창업에 성공한 사연을 담은 책자는 대사관이 네팔어로 발간했다. 행사에는 박 대사와 나라얀 프라카시 사우드 네팔 외교장관, 네팔 귀환 노동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뉴델리=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