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삼일제약[000520]과 안과 질환 치료제 'SB15'를 국내에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SB15는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이 개발한 황반변성 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다. 두 회사는 2022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또 다른 안과질환 바이오시밀러인 '아멜리부'에 대해서도 마케팅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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