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과 함께 3∼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4 미도광학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미도전시회는 프랑스 실모 광학전시회와 함께 글로벌 안광학 시장을 선도하는 전시회다. 코트라는 한국 안경 기업 24개사를 선정해 한국관에서 안경테, 렌즈, 케이스, 콘택트렌즈, 안경클리너, 고글 등을 전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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