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SentBe)'는 지난해 11월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을 위한 피해 복구 성금을 최근 주한 네팔 대사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센트비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한국에서 네팔로 송금 시 건당 500원을 센트비가 기부하는 고객 대상 기부 이벤트를 펼쳤다. 또, 같은 기간 네팔로 송금 시 수취 옵션을 은행으로 선택하면 송금 수수료 없이 무제한으로 송금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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