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7일 오전 6시 8분(한국시간) 일본 도야마현(혼슈) 도야마 북북동쪽 117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7.70도, 동경 137.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weather_news@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7일 오전 6시 8분(한국시간) 일본 도야마현(혼슈) 도야마 북북동쪽 117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7.70도, 동경 137.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weather_new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