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비에프랩스[139050]는 신기술사업금융업 업체 얼머스-TRI 리스트럭처링 투자조합1호의 주식 5천600주를 54억원에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비에프랩스의 얼머스-TRI 리스트럭처링 투자조합1호 지분율은 27.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12월 31일이다.
비에프랩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권확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207901443)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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