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은 9일(현지시간) 프리토리아에 있는 문화원에서 설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열었다. 현지인 5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와 한복, 세배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직접 빚은 만두로 만든 떡만둣국을 시식하며 덕담을 나눴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은 9일(현지시간) 프리토리아에 있는 문화원에서 설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열었다. 현지인 5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와 한복, 세배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직접 빚은 만두로 만든 떡만둣국을 시식하며 덕담을 나눴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