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연합뉴스) 박영석 김영은 기자 =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지난 8, 9일에 이어 연휴 뒤인 13일에도 전 거래일보다 2.89%(1,066.55포인트) 오른 37,963.97로 장을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거품(버블) 경제' 시절인 1990년 이후 34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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