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은 16일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아인슈타인 클래스' 15기 해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 지역 초중고교 학생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15기 멘토 50명은 최근 4주간 441명의 멘티에게 멘토링을 시행했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수력원자력은 16일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아인슈타인 클래스' 15기 해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 지역 초중고교 학생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15기 멘토 50명은 최근 4주간 441명의 멘티에게 멘토링을 시행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