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학회는 2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담배 유해성 관리제도의 현재와 미래 진단'을 주제로 제37회 식의약 안전 열린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내년 11월 '담배 유해성 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련 제도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학회는 2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담배 유해성 관리제도의 현재와 미래 진단'을 주제로 제37회 식의약 안전 열린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내년 11월 '담배 유해성 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련 제도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