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그룹 계열사 티시스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큰희망' 직원들이 바리스타로 근무하는 사내 카페 '카페큐브' 영등포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카페 바리스타 5명 중 점장 1명을 제외한 4명은 발달장애 등 중증 장애를 가진 큰희망 직원들로, 이들은 택배와 편의점 등 다양한 직무에서 5년 이상 근속하며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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