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8일 무역기술장벽 대응 협의회를 열고 관련 부처와 함께 무역기술장벽 현안을 공유했다. 무역기술장벽이란 무역 상대국 간 서로 다른 기술 규정, 표준 및 적합성 평가 절차를 채택해 상품의 자유로운 무역을 방해하는 장애 요소를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 국표원은 지난해 무역기술장벽 통보문 현황 및 국가별 대응 실적을 공유하고, 분야별 분석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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