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그룹의 고객서비스 전문기업 KT is는 28일 파트너사 20여 곳과 함께 '2024 타운보드 데이' 행사를 서울 강남구 안다즈 서울강남에서 열었다. 회사는 이 자리에서 디스플레이 7만 대 설치, 매출 500억 원을 올해 성장 목표로 내걸었다. 타운보드는 아파트, 공공기관, 입시학원 등 전국 약 5만3천여 대 설치된 광고형 미디어 플랫폼으로, KT is는 2022년 3월 KT로부터 이 사업을 인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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