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2022년 9월 이후 이어진 적자 터널을 벗어나 17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2월 대중 무역수지는 2억4천만달러 흑자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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