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6일부터 최고 연 2.0%(세전)의 금리 혜택을 주는 '우체국 My 파킹통장'을 5만 계좌 한정으로 특별판매한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이 통장은 잔액 1천만원까지는 기본금리 연 1.6%에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1천만원 초과 잔액에 대해선 최고 연 0.55%(기본 0.15%)의 금리를 적용한다. 우체국 파킹통장은 지난해 두 차례 특판에서 모두 완판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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