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4일 신용평가기관 나이스(NICE)평가정보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개인사업자 가계·기업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다중채무 개인사업자의 작년 연체액 증가율은 30대(30∼39세)가 62.5%(1조7천39억원→2조7천691억원)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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