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017670]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제1회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안전보건 교육시설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다양한 소통 활동으로 협력사의 안전보건 활동을 지원한 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 SK하이닉스[000660] 등 56곳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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