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위해 3월 한 달간 'NH농협카드 상생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못난이 채소, 친환경 농축산물, 지역특산품 등 농축산물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쇼핑몰 등 10개 가맹점(하나로마트, 이마트, CU, GS THE FRESH, 컬리, G마켓, 옥션, 11번가, 티몬, 인터파크)에서 NH농협 개인카드로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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