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준공한 특수 시험 검정동 시설이 지난 4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생물 안전 3등급 시설 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생물 안전 3등급 실험실 2곳, 샤워실, 멸균실 등 153.4㎡(제곱미터) 규모로, 코로나·한탄 바이러스 등 고위험 바이러스와 탄저균·보툴리눔균 등 고위험 세균을 취급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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