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민·관 상시 소통 창구인 '수입식품 산·학·관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식약처와 수입식품 업계, 소비자단체, 학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수입식품 안전관리 분야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식약처는 또 수입식품 관련 규제 혁신 과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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