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6일 우정 종사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KMI한국의학연구소와 뇌심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국 4만여 명의 우정 종사원과 그 가족들은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운영하는 전국 검진센터 8곳에서 뇌심혈관질환 정밀검진, 출장 건강진단 우대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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