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그룹은 저출생과 고령화, 전염병 증가 등으로 부족한 혈액 수급 상황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DL㈜을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카본코 등 사옥 내 DL의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은 헌혈증이 필요한 임직원 가족과 대한적십자사 헌혈 기부권 사업에 전달된다. DL그룹은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