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이용자 개통점검단'은 7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노선의 개통을 앞두고 수서역 등의 안전을 점검했다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했다. 교통약자와 철도전문가 등이 참여한 점검단은 대합실과 승강장 편의시설, 이동 동선 혼잡도 등을 확인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철도이용자 개통점검단'은 7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노선의 개통을 앞두고 수서역 등의 안전을 점검했다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했다. 교통약자와 철도전문가 등이 참여한 점검단은 대합실과 승강장 편의시설, 이동 동선 혼잡도 등을 확인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