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반도체·자동차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경상수지가 9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경상수지는 30억5천만달러(4조519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반도체·자동차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경상수지가 9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경상수지는 30억5천만달러(4조519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