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12∼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 '2024 헬스 앤 뉴트리션 아시아'에서 한국 동물용의약품을 홍보할 수 있는 '한국관'을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박람회 기간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를 한국관으로 안내해 국내 제품을 소개하고, 농식품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동남아시아 지역 동물 질병과 동물약품에 대한 정보 교류에 나선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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