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000720]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6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 부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CDP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도 3년 연속 포함됐다. 현대건설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2년 10월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로 '2045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업무용 차량의 무공해 차량 전환, 에너지 절약형 가설 사무실 도입, 계동사옥 LED 조명 및 단열 블라인드 시공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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