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5선에 도전하는 러시아 대선이 15일(현지시간) 시작된다. '현대판 차르'로 불리는 푸틴 대통령의 5선은 거의 확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대선의 관건은 푸틴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하느냐가 아니라 그가 얼마나 높은 득표율로 당선되느냐가 될 것으로 보인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