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은 서울시립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주민과 금융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에서 나타난 실제 범인 목소리를 들어보고 피해 사례 및 유형별 대처 방법을 알아봤다. 이어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 활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교육도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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