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는 다음 달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혈우병 환아를 위한 소원 성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메이크어위시는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50만 명 이상의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들어준 기관이다. 한국혈우재단에 등록된 만 3세~18세 환아가 이번 캠페인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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